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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집값 전망. 올해 집값은 상승할까? 증권시장과 부동산가격은 어떤 관계일까? 집값은 상승할까? 부동산가격은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과

Roooze 2024. 1. 7. 18:10


주식과 채권, 부동산 시세의 관계
에 대해 알아보자.

      • 주식, 유가증권, 상장채권, SPAC, ETF의 특징과 상관관계 분석
      • 부동산시세
      • 주식과 채권시장, 부동산 가격과의 관계
      • 주요 거시경제 지표|국회예산정책처 (금리, 환율, 실업률) 
      • 주택 가격 동향 최근 1년, 최근 8년 비교|REB 부동산통계정보
      • 연도별 아파트 거래현황 (호수)REB 부동산통계정보
      • 앞으로 집값은 상승할까?

부동산과 주식, 채권시장과의 관계

 

주식, 유가증권, 상장채권, SPAC, ETF특징 상관관계 분석

각각 다른 종류의 금융 상품이며, 이들 간에는 서로 다른 특징과 투자 전략이 존재합니다. 또한 부동산 시세와의 관계도 각각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1. 주식(Stocks)
특징: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금융 상품으로,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해당 기업의 소유주가 됩니다.
상관관계: 기업의 성과, 경제 지표, 산업 동향 등에 영향을 받으며,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2. 유가증권(Bonds)
특징: 채무증권으로, 투자자는 채권을 구매하고 이에 대한 이자를 수취합니다.
고정된 이자 지급과 원금 보호가 특징입니다.
상관관계: 일반적으로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며, 안정적인 수익과 자산 보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과 유가증권

주식과 채권은 일반적으로 반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안전 자산으로 간주되는 채권은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3. 상장채권(REITs)
특징: 부동산 투자 신탁으로, 부동산에 투자한 후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합니다.
상관관계: 주식과는 일부 연관성이 있지만, 주식 시장보다는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상장채권과 채무증권의 차이

- 상장채권(REITs)
특징:부동산 투자 신탁(REIT)이라고도 불리며, 부동산 관련 자산에 투자합니다.
부동산을 보유하고 수입을 얻거나 부동산 프로젝트에 투자합니다.
 
상장채권은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며, 투자자는 REIT을 주식으로 구매합니다.
배당금을 통해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합니다.
 
- 채무증권(Bonds)
특징:회사, 정부 등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권입니다.
채무증권을 소유한 투자자는 채권 발행체에게 대출을 한 것과 같아, 이자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채무증권은 만기일이 정해져 있고, 만기일에 원금을 반환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채무증권은 금융 시장에서 거래되며, 채권 시장에서 채무증권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
상장채권(REITs): 부동산 관련 자산에 투자합니다.
채무증권(Bonds): 회사, 정부 등의 부채에 투자합니다.
 
거래장소
상장채권(REITs): 주식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채무증권(Bonds): 채권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수익 형태
상장채권(REITs): 주식으로써 주가 변동 및 배당금을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채무증권(Bonds): 이자 및 원금 상환을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투자 목적
상장채권(REITs): 부동산 시장에서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배당금을 통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채무증권(Bonds): 안전한 고정 수입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일부는 채권 시장의 가격 상승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장채권(REITs)과 채무증권(Bonds)은 각각의 투자 목적, 특징, 수익 구조 등이 다르므로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와 리스크 허용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가증권과 채무증권은 같은 용어인가?

"유가증권"은 "채무증권"과는 다른 용어입니다.
 
유가증권 (Securities):
유가증권은 주식, 채권, 투자증권 등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며, 채권은 채무증권으로, 회사나 정부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권입니다.
투자증권은 주식이나 채무증권 외에 다양한 금융 상품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채무증권 (Bonds):
채무증권은 회사, 정부 등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권입니다.
투자자는 채권을 구매하고 발행체로부터 이자를 받거나, 만기 시 원금을 반환받습니다.
채무증권은 주로 안전한 고정 수입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요약하면, "유가증권"은 주식, 채무증권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칭하는 용어이며, "채무증권"은 그중에서도 회사나 정부가 발행하는 채무를 나타내는 특정 유형의 금융 상품을 가리킵니다.

 
 
4. SPAC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특징: 미리 정해진 시간 내에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IPO 후 자금을 모아 기업을 탐색하는 형태입니다.
상관관계: 기업 인수 과정에 따라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주식 시장 전반과 관련이 있습니다.

더보기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한국어로는 "최초 공개"라고 번역됩니다.

IPO는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여 상장시키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기업이 비공개로 운영되던 상태에서 공개 시장에서 주식을 판매하고 자본을 조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IPO는 다음과 같은 주요 단계를 포함합니다:

 

의사 결정 및 준비 (Preparation):

기업은 IPO를 고려하기 시작하고, 금융 기관과 함께 준비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때 회계 정보, 재무 상태, 사업 모델 등이 검토되며, IPO의 적절한 시기를 결정합니다.

 

증권거래소 신청 (Filing with Securities Exchange Commission, SEC):

기업은 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여 IPO를 승인받기 위해 공식적인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종목 공모 (Underwriting):

IPO는 종종 금융 기관들의 도움을 받아 주식을 공모합니다. 이러한 금융 기관을 언더라이터(underwriter)라고 부릅니다.

 

공모 주식 발행 (Public Offering of Shares):

IPO가 승인되면 회사는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을 판매하게 되고, 이로써 기업은 공개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됩니다.

 

상장 (Listing):

IPO가 완료되면 회사의 주식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될 수 있게 됩니다.

 

IPO를 통해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고, 기존 주주들은 주식을 시장에서 매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O를 통해 회사는 더 큰 시장에서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노출되게 되며, 자본 시장의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가치와 신뢰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5. ETF (Exchange-Traded Fund)
특징: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투자 기구로,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군을 추적하거나 모바일 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상관관계: 추적하는 자산군에 따라 다양한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주식 시장 전체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부동산시세

 
특징: 부동산 가치 및 투자 수익은 지역, 시장 조건, 경제 상황 등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상관관계: 부동산 투자 상품(REITs)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으며, 일부 상황에서는 주식 시장이나 채권시장과도 연관성있을 수 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시세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 성장이나 금리 하락부동산 가치 상승예상될 수 있습니다.
 

유가증권과 부동산시세

특별한 상관관계는 없지만, 금리 변동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장채권과 부동산 시장의 관계

상장채권 시장의 상승과 하락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일반적인 경향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부 일반적인 영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상장채권 시장 상승

금리 하락: 일반적으로 상장채권 시장이 상승하면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금리가 하락하여 대출 비용이 낮아지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유인이 커지게 됩니다.
 
투자자 신뢰 회복: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상장채권의 수요가 증가하면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안전자산에서 리스크 자산으로의 이동이 일어날 수 있으며, 부동산 투자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금융 기관 대출 조건 완화: 금리 하락 및 투자 신뢰 증가로 인해 금융 기관은 대출 조건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동산 구매나 투자에 대한 자금 조달이 쉬워질 수 있습니다.
 

2. 상장채권 시장 하락

금리 상승: 상장채권 시장 하락은 일반적으로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대출 비용이 증가하게 되어 부동산 투자의 경제적 유리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신뢰 감소: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상장채권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더욱 신중한 투자 태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금융 기관 대출 조건 강화: 금리 상승과 투자자 신뢰 감소로 인해 금융 기관은 대출 조건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구매나 투자에 대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하락 가능성: 금리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의 비용이 증가하고, 투자자 신뢰가 감소하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지역적, 국가적, 경제적 조건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상장채권 시장의 움직임은 여러 요인과 상호 작용하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 결정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고, 투자자의 개별적인 상황과 목표를 고려해야 합니다.
 


주식과 채권시장, 부동산 가격과의 관계

주식과 채권시장의 무너짐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금리 변동성: 채권시장이 무너지면 일반적으로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국채 등의 금리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택 구매나 부동산 투자에 대한 대출 비용이 증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높아진 금리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제약할 수 있습니다.
 
2) 경기 침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무너짐은 경기 침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는 일반적으로 소득 감소, 실업률 상승 등을 동반하며, 이는 부동산 수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요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투자 심리: 주식과 채권시장의 무너짐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불안정한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부동산 투자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4) 금융 기관의 대출 조건: 금융 기관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이는 대출 조건의 강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출 조건이 엄격해지면 부동산 구매를 원하는 개인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5) 지역적 요인: 부동산 시장은 지역적 특성에 크게 의존합니다. 특정 지역에서는 주식과 채권시장의 무너짐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수 있거나, 그 반대의 상황도 가능합니다.
 
6) 정책 변화: 정부나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금융 불안정성이 높아지면 정부나 중앙은행이 금융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들은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금융 시장의 흐름, 정책 조치, 지역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영향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 이상, ChatGPT 의견이 반영되었음.

 


주요 거시경제 지표국회예산정책처

2023년 12월 22일, 경제동향 간행물에 따르면, (10월 말 대비 11월 말 기준)
 
국고채금리는 4.09%에서 3.58%로 하락,
원/달러 환율도 1,353원에서 1,289원으로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국 국채(10년) 금리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존과 일본: 전월말 대비 0.36% p, 0.28% p 하락)
 
그러나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가 감소하고 고금리 지속에 따라 투자가 감소하는 등 내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역수지는 4개월 연속 흑자,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개선.
 
고용은 취업자 수 증가폭은 감소하고, 실업률은 전월 대비 증가하였다. 

- 내용 출처: 경제동향 제40호

 

2023년 12월 22일, NABO 경제 동향 제 40호|주요 거시경제 지표


주택 가격 동향 최근 1년, 최근 8년 비교|REB 부동산통계정보

REB 부동산 통계정보|월간 주택 가격동향 (최근 1년)

 

REB 부동산 통계정보|월간 주택 가격동향 (최근 8년)

 


연도별 아파트 거래현황 (호수)|REB 부동산통계정보

REB 부동산 통계정보|2006~2022 아파트 거래현황 - 동(호)수

 
2022년 : 649,652 호 (2007년 대비, 83.7%)
2007년 : 775,994 호
 

2007년과 비교한 이유는 그 당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상당한 경직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와 비교하더라도 지금의 거래량은 상당히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의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를 보면 그 원인을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2022년은 지수가  138.3로 2006년 이후 가장 높았다.

REB 부동산 통계정보| 2006~2023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

 


앞으로 집값은 상승할까?

 
부동산 가격에는 많은 변수가 있지만,
 
실업률이 증가하고, 금리는 일부 하락했지만 2021년~2022년 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내수가 부진하고, 간간이 들려오는 건설업체 위기, 거래량과 실거래가 지수를 봤을 때 
2020년 말~2022년의 부동산 가격 호황 시대가 다시 올까 의문이 든다.
 
하지만, 기존보다 상대적으로 급격한 상승 후 급격한 하락을 한 표의 모양을 봤을 때, 앞으로의 분위기는
향후 5~10년 이상 보합, 약간의 하락 또는 약간의 상승을 유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거래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 않을까?
 
레고랜드 사태에서 비롯된 채권 시장의 경직으로
대형건설사까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 여파가 어디까지, 또 언제까지 지속될 지 알 수는 없으나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안정화 시킨다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을까,
제2의 IMF,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오지는 않을까?
이번 총선이 끝나고 나면
더 흔들릴까, 안정될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실거주를 할 생각이거나 별다른 투자처가 없는 경우,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나쁜 방향은 아닐 것이다.


다만, 급매 위주로 보아야 어떤 경우이든 폭탄을 피해가겠지..

한번 경직되면 풀리기가 여간 쉽지 않고, 환금성이 떨어지는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적인 특성, 토지나 주택에 비해 비교적 거래가 쉬운 아파트의 특이성으로 인해 해당 지역 내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 물건은 가격 방어를 잘해왔다.
 
물론 15년 이상 분양가를 맴도는 아파트 또한 존재하지만, 삽으로 뜰 수 없는 움직이지 않는 자산, 부동산... 위치가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 또한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다,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너무 많은 변수들이 있으므로. - R